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하여 아이를 돌봐주는 정부지원 복지 사업입니다. 2026년에는 아이돌봄 지원 예산이 전년 대비 26% 증액된 5,978억 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정부지원 소득 기준이 기존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로 대폭 확대되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약 1,623만 원 이하 가구도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취약가구 지원 시간도 연 960시간에서 최대 1,080시간으로 늘어났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시간제 기본형 요금은 아이 1명 기준 시간당 12,790원이지만, 가구 소득에 따라 정부지원율이 달라져 본인부담금은 크게 차이 납니다. 예를 들어, 중위소득 75% 이하 가형의 경우 0~5세 아동은 시간당 약 1,918원, 6~12세 아동은 약 2,558원을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순히 저소득 가정뿐만 아니라,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더라도 전액 본인 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양육 공백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부지원 신청 및 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후 국민행복카드를 준비하고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아동 등록을 진행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치금을 충전하고 서비스를 신청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다자녀 가구는 양육 및 교육 지원에서 아이돌봄 서비스 우선 제공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 10% 추가 감면 혜택도 있으니 해당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