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시민들에게 교통비 절감 효과를 제공합니다. 특히 2026년 9월 1일부터는 정부의 K-패스와 통합되어 '기후동행패스'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기존 카드 소지자를 위한 무상 교환 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서울시의 정책적 결정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기후동행카드의 편리함에 만족하는 반면, 모바일 발급이 안드로이드폰에만 한정되어 아이폰 사용자는 실물 카드를 구매해야 하는 점을 아쉬워합니다. 실물 카드를 구매한 경우, 분실 시 잔액 환불 및 따릉이 연동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합니다. 또한, 충전 시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국세청 홈택스에 카드 번호를 등록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기후동행카드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카드 구매 후 즉시 티머니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사용 전 국세청 홈택스에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등록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2026년 10월 2일부로 기존 카드의 무료 교환 행사가 종료되었으므로, 현재는 정가로 새 카드를 구매하거나 모바일로 발급받는 방법만 가능합니다. 이러한 절차들을 미리 숙지하여 기후동행카드를 최대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