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2026년 하반기에도 주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는 농업인에게만 지급하는 농어민수당이 아닌 신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생활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기본소득입니다. 특히 햇빛바람연금과 통합하여 월 20만 원 이상의 하한선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안군의 예산은 인구 대비 막대한 규모로, 1인당 예산액이 대도시의 10배를 넘는 수준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신안군 주민들은 1004패스 카드를 통해 기본소득을 지급받고 있으며, 이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신한카드 결제 단말기를 갖춘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월 매출액 30억 원 초과 사업장이나 유흥·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거주자와 신규 전입자에 따라 지급 시작 시점이 다르며, 주민등록만 옮기고 실거주하지 않을 경우 제외될 수 있습니다.
신안군의 이러한 예산 집행은 농어촌 소득 보장, 복지·의료 체계 개선, 교통 인프라 확보 등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에 415억 원, 신안군 농어민공익수당에 50억 원이 배정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신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경우, 복지24를 통해 최신 공고를 확인하여 지원금 신청 여부를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