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국가건강검진은 원칙적으로 짝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며, 만 20세 이상 지역 및 직장가입자가 해당합니다. 하지만 비사무직 직장가입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검진 대상에 포함됩니다. 또한, 작년에 검진 대상이었으나 놓친 홀수년생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추가 등록을 신청하면 올해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11월과 12월에는 예약이 집중되므로 미리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많은 사람이 자신의 출생연도만으로 대상 여부를 판단하여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비사무직 직장가입자는 홀수년생이라도 매년 검진 대상이므로, 출생연도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직접 대상자 조회를 해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The건강보험 앱을 통해 간편하게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이나 당뇨 등 '의심' 소견이 나오면 다음 해 3월 31일까지 무료 확진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56세와 66세 대상자에게 폐기능검사가 추가되었으며, 당뇨 의심 시 당화혈색소 검사도 확진검사에 포함되었습니다. 검진표를 잃어버렸다면 고객센터나 지사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으니, 연말에 검진이 몰리기 전에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검사를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