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연 기상캐스터는 1987년생으로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방송영상학을 공부한 재원입니다. 2011년 SBS 기상캐스터로 입사하여 'SBS 모닝와이드' 등을 통해 날씨를 전달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2015년 8월 2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SBS를 퇴사하며 그해 12월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와 야구선수 강민호의 인연은 2012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신소연 씨가 시구자로 나서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처럼 지내다가 점차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5년 1월 강민호 선수가 직접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당시 강민호 선수가 먼저 호감을 표현하고 만남을 이어갔다고 밝혀 더욱 이목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2015년 12월 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이후 신소연 씨는 기상캐스터 활동보다는 가정생활과 육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시구를 계기로 만난 야구선수와 기상캐스터의 만남은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