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데뷔 전부터 이미 '얼짱'으로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학창 시절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된 사진 한 장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며 수만 명의 팬카페 회원을 보유할 정도였습니다. 특히 일산 지역 학교를 다니던 시절부터 빼어난 미모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싸이월드 여신'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강민경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예기획사에 발탁되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세화여자고등학교로 전학을 가자, '유명 얼짱 연습생이 온다'는 소문이 퍼져 전교생이 창문에 몰려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과도한 관심은 당시 강민경에게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다고 전해집니다.
강민경의 얼짱 시절 미니홈피에는 10대 소녀다운 풋풋한 일상 글들이 남아있어 현재의 세련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또한, 과거 한 개그맨이 미니홈피를 통해 고백한 일화나, 화장실에서 겪었던 일화 등은 그녀의 남다른 학창 시절 인기를 짐작하게 합니다. 이러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강민경의 데뷔 전부터 이어진 스타성을 더욱 부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