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에서 해병대 에피소드가 추가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호국훈련에 등장한 해병대원들은 각 잡힌 말투와 군기로 기존 2중대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병 최욱은 해병대의 엄격한 분위기 속 막내 병사로 처음 등장하였으나, 문빛나리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점차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주목받았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최욱 역을 맡은 배우 하건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검색량이 증가했습니다. 그는 해병대 특유의 분위기와 군대식 말투를 자연스럽게 소화하여 실제 해병대원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특히 문빛나리가 최욱에게 초코파이를 건네고, 후송 훈련에서 서로를 챙기는 장면은 두 인물 간의 특별한 전우애를 형성하는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디테일한 연출은 드라마의 현실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신병4' 제작진은 시즌4에 해병대 에피소드가 포함될 것을 제작발표회에서 미리 밝혔으며, 이는 기존 생활관 이야기에서 범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해병대 에피소드에서는 '아쎄이'와 같은 해병대 용어가 등장하며 특유의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시청자들은 최욱과 문빛나리처럼 서로 다른 배경의 인물들이 훈련을 통해 전우애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드라마의 깊이와 재미를 동시에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