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학업, 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청년들을 위한 정부 지원 정책인 '쉬었음 청년 지원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를 대상으로 취업을 독려하기 위한 제도로, 특히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1월 기준으로 20~29세 쉬었음 청년이 44만 2천명에 달하면서 정부는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예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실제 참여자들의 후기에 따르면, 지원금은 단순히 백수로 지내는 청년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일정 기간 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전제로 합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미취업 기간이 6개월을 넘고 구직단념 점수가 50점 이상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회 적응 및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수업 40시간을 이수해야 지원금이 지급되어 악용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지원금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관할 청년센터에서 가능하며, 구직단념 청년 문답표 작성과 상담이 중요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하여 1유형은 최대 300만원, 2유형은 취업활동비 성격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와 중복 수급은 불가하며, 프로그램 이수 중에는 다른 아르바이트나 취업 활동이 제한되므로 신청 전 상세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