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연결하는 스카이큐브는 약 4.6km 구간을 편도 10~15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무인 궤도 차량입니다. 국가정원 안을 걷다가 순천만까지 이동하기에는 거리가 멀어 체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스카이큐브는 두 곳을 효율적으로 이어주는 필수적인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는 쾌적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여 순천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됩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스카이큐브가 일반 지하철보다 작고 모노레일 같은 느낌이며, 가족끼리 프라이빗하게 이용하기 좋다고 언급합니다. 창이 크게 나 있어 이동 중 바깥 풍경을 감상하며 하나의 체험 코스처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당일 시간 변경 시 환불이 불가하며, 매표 마감 시간과 탑승 시간이 정해져 있어 동선 계획 시 여유 시간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스카이큐브는 매월 20일부터 다음 달 예매가 가능하며, 정원역과 순천만역 두 곳에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왕복권 구매 시 순천만역에서 습지 입구까지 운행하는 갈대열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동선 계획에 도움이 됩니다. 순천만국가정원 주차 후 습지까지 다녀올 계획이라면 왕복권을, 이동만 할 경우 편도권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