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의 멤버 송하영은 최근 '아는 형님' 추석 특집에 출연하여 광주 출신임을 밝히며 기상캐스터로 변신해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그녀는 1997년생으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이 고향이며, 팀 내에서 메인보컬과 메인댄서를 맡고 있는 올라운더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뷔 전 연습생 생활 없이 '아이돌학교'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4옥타브를 넘나드는 보컬과 한림예고 실용무용과 출신의 힙합 댄서로서 뛰어난 퍼포먼스 능력을 자랑합니다.
실제 방송에서 송하영은 기상캐스터 경험을 살려 안동 날씨 리포팅에 도전했으나, 사투리를 의식한 어색한 억양으로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이수근은 그녀의 리포팅을 듣고 이북 날씨 같다는 농담을 건넬 정도로 예상치 못한 재미를 주었습니다. 평소 무대에서의 안정적인 모습과 달리, 예능에서는 지역적 특징과 경험을 재치 있게 활용하여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송하영의 이러한 모습은 그녀의 다재다능함과 함께 친근한 매력을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광주 출신이라는 점이 예능에서 자연스럽게 발휘되며 팬들에게 새로운 '입덕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고향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대중과의 소통을 더욱 활발하게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