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손해사정사 2차 시험은 7월 26일에 시행되었으며, 합격자 발표는 시험 종료 약 8주 뒤인 9월 18일 금요일로 예정되었습니다. 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를 평가하고 보험금 지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전문 인력으로, 2차 시험은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관문입니다. 특히 올해는 재물 손해사정사 선발 예정 인원이 작년보다 10명 증가한 60명으로 공고되어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과거에는 합격자 발표 시간이 명확히 공지되었으나 2026년에는 별도로 기재되지 않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수험생들은 통상적인 발표 시간인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를 예상하고 있으며, 예전과 달리 발표 전날 합격자 수험번호 사전 공지가 없었다는 점도 언급되었습니다. 각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하지만, 선발 예정 인원이 정해져 있어 과락 방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됩니다.
합격 후에는 6개월간의 실무수습과 논문 제출 과정을 거쳐야 정식 손해사정사로 등록될 수 있습니다. 실무수습은 손해사정 법인이나 보험회사 취업, 협회 실무 과정 수료 등으로 이수할 수 있으며, 관련 분야 2년 이상 경력자는 실무수습이 면제됩니다. 등록까지는 평균 1~2개월이 소요되지만, 신청이 몰리지 않는 시기에는 1개월 이내에 완료되는 경우도 있어 합격 후 절차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