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포인두염은 목 안 인두에 작은 물집인 수포가 생기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주로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하며 갑작스러운 고열과 목 통증을 동반합니다. 침 삼키기 어려움,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며칠에서 1주 정도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유행하며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26개월 아기가 고열 후 소수포인두염 진단을 받았으며, 목젖 양쪽에 작은 수포가 생기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수족구병과 달리 손발이나 몸에는 병변이 없는 것이 주요 특징이며, 특별한 치료약 없이 해열제,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이 중요하다고 언급됩니다. 차갑거나 부드러운 음식이 목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엔테로바이러스는 대변, 호흡기 분비물, 비말, 오염된 물 등을 통해 전파되므로 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진단은 계절적 유행, 잠복기, 임상 증상을 종합하여 내리며, 스테로이드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아이가 고열과 함께 목 통증을 호소한다면 소수포인두염을 의심하고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