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부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민생안심 협약보증대출이 총 7,000억 원 규모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 대출은 고금리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신규 대출뿐만 아니라 기존 보증 이용 사업자를 위한 전환보증(Track2)도 포함되어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 대출의 가장 큰 장점으로 이차보전 혜택을 꼽고 있습니다. 최초 1년 동안 4.0%p, 이후 4년간 2.0%p의 이자를 지원받아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최대 3,000만 원의 보증 한도가 모든 사업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며, 사업자의 매출, 신용 상태, 기존 대출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제 가능 금액이 결정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신청 전에는 본인이 신규보증(Track1)과 전환보증(Track2) 중 어느 트랙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규보증은 부산 소재 업력 3개월 이상, 개인신용평점 NICE 710점 또는 KCB 620점 이상인 소기업·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전환보증은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잔액을 보유한 사업자가 해당됩니다.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운영되므로 관심 있는 소상공인분들은 서둘러 신청 조건을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