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조성된 국내 최초의 도심형 국립수목원으로, 약 65ha 규모에 다양한 식물 보존원과 주제정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중부권 기후에 적합한 식물을 보전하고 전시하며, 시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야간개장 기간에는 조명과 노을, 문화행사가 더해져 낮과는 다른 낭만적인 풍경을 선사하여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야간개장 시 사계절전시온실을 중심으로 관람하는 것을 추천하며, 특히 지중해온실에서 진행되는 앙리 마티스 특별전시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야간 입장료는 성인 1인 5,000원이지만, 마감시간 직전에 방문하면 2인에 5,000원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또한, 입구에서 일행당 1개씩 호롱불을 무료로 대여해 주어 야간 분위기를 더합니다.
야간개장은 10월 31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주차 시에는 '방문자센터주차장'을 검색한 후, 바리케이드 통과 후 바로 좌회전하여 수목원 목전에 주차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폐장 20분 전인 21시 10분까지 호롱불을 반납해야 하므로 시간을 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