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세석대피소는 지리산 코스 중 아름다운 세석평전과 인접하여 많은 등산객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특히 일출 명소로도 알려져 있어 숙박을 고려하는 이들이 많으며, 2024년 2월 블로그 후기에 따르면 장터목대피소와 비교하여 방풍이 잘 되고 리모델링 상태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예약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분증 지참은 필수입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세석대피소의 충전 콘센트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작은 보조배터리만으로도 충분히 충전이 가능하다고 언급합니다. 또한, 남녀 탈의실이 신발장 근처에 위치하여 찾기 쉽고, 화장실은 대피소 건물 밖에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2026년 7월 후기에서는 주중 20,000원, 주말 30,000원의 이용요금이 제시되었으며, 오후 7시까지 입실하여 본인 확인 및 방 배정을 받지 않으면 예약이 자동 취소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세석대피소는 개인 가림막이 설치된 방이 있으며, 1호실은 여성 전용, 2호실은 남성 전용으로 운영됩니다. 매점에서는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취사장 내에는 전자레인지와 지리산 종주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코골이 소리에 민감한 이용객을 위해 귀마개와 안대 지참을 권장하며, 대피소 문의 전화번호는 010-3346-160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