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 안심통장은 서울시 자영업자의 긴급 운영자금 마련을 지원하는 마이너스통장형 대출 상품입니다. 2025년 처음 출시된 이후 많은 자영업자가 이용했으며, 2026년에는 지원 규모가 확대되어 4호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4호부터는 기존 최대 1천만원이었던 한도가 최대 2천만원까지 확대되어 소상공인들의 자금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안심통장이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가 발생하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이라 관리하기 편리하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시중은행 대출이 어려운 중저신용 자영업자에게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유용한 대안으로 꼽힙니다. 다만, '최대 2천만원' 한도는 모든 신청자에게 일괄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업력, 신용점수, 신고매출액에 따라 세분화된 기준이 적용됩니다.
안심통장 4호는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중 개업 후 1년 이상,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 등의 기본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하며, 영업일 기준 1일 이내에 보증 승인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기존 안심통장 이용자도 요건을 충족하면 총 한도 2천만원 범위 내에서 추가 신청이 가능하니, 자신의 상황에 맞는 한도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