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지원 사업은 높은 주거비 부담을 겪는 서울시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서울시와 협약 은행이 연계하여 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최대 3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연 최대 4.5%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6개월 이내 혼인 예정인 부부가 대상이며, 부부합산 연 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의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이 제도의 장점으로 시중은행 대출임에도 정책 자금 수준의 낮은 금리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꼽습니다. 기본 지원 기간은 2년 또는 4년이지만, 자녀 출산 시 최장 10년에서 1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여 장기적인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도시기금대출 및 타 주거지원 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므로 신청 전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은 서울주거포털에서 융자 추천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은행(신한, 국민, 하나은행)에 방문하여 대출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예비 신혼부부도 혼인신고 전 신청이 가능하며, 다자녀 가구는 추가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 신청자 본인 최소 부담 금리는 연 1.0% 이상이므로 이 점을 고려하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