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제주도에서는 세계유산축전, 탐라문화제와 함께 서귀포칠십리축제가 개최됩니다. 특히 서귀포칠십리축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천지연 주차장 일대에서 열리며, 가을밤 야간 볼거리를 찾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축제는 제주 원도심의 지역 문화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32회 서귀포칠십리축제는 10월 23일 개막일에 집중된 볼거리가 많습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거리 퍼레이드는 중정로에서 천지연폭포까지 약 3km 구간에서 14시부터 19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개막식과 연계된 드론 라이트쇼, 칠십리가요제, 청소년페스타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축제는 무료로 운영되며, 10시부터 22시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서귀포칠십리축제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러닝 인 칠십리', '칠십리 득템 데이', '칠십리 펌프대회', '칠십리 호러메이즈', '칠십리 탐험대'와 같은 참여형 테마 프로그램이 많다고 언급합니다. 거리 퍼레이드와 플리마켓을 가볍게 즐기거나, 미니체전이나 캔들 만들기 같은 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