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송이버섯은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되어 흙이 거의 묻어 있지 않아 세척 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에 오래 담그면 스펀지처럼 물을 흡수하여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물컹해지고 향도 약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흐르는 물에 재빨리 헹구거나 젖은 키친타월로 닦는 것이 일반적인 세척 방법으로 권장됩니다.
블로거들은 새송이버섯 세척 시 물에 담그지 않고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는 방법을 공통적으로 강조합니다. 특히 요리 직전에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며, 미리 씻어두면 물기 때문에 쉽게 물러질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볶음 요리 시에는 칼로 써는 것보다 손으로 결대로 찢으면 양념이 잘 배고 식감이 더욱 살아난다는 팁도 공유되었습니다.
세척 후 바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키친타월에 펼쳐 물기를 완전히 말린 뒤 보관해야 합니다. 새송이버섯은 씻지 않은 상태로 키친타월에 감싸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수분이 유지되어 일주일 정도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표면이 끈적이거나 시큼한 냄새가 나면 상한 것이므로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