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여행 시 현금보다 알리페이/위챗페이 등 모바일 앱 결제가 보편화되어 있어, 알리페이는 필수 앱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입국 신고서 작성, 디디(택시 호출) 이용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어 있어 한국에서 미리 세팅하고 가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본인 인증 시 해외에서는 문자가 오지 않을 수 있어 출국 전 한국에서 가입 및 카드 등록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알리페이 등록 시 해외카드 연동이 가능하며, 비자, 마스터카드, JCB 등 다양한 국제 카드를 등록할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다만, 카드 발급사의 승인이나 보안 문제로 등록이 거절될 수 있으므로 출국 당일보다는 한국에서 미리 등록을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신원 정보 입력 시 주소를 영어로 정확히 기재하지 않으면 '거래 중단'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알리페이 앱 실행 후 언어를 한국어로 변경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휴대폰 번호 입력 시 대한민국 국가번호(+82)를 선택하고 앞자리 0을 제외한 번호를 입력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여권 촬영 및 얼굴 인증을 통한 본인 인증도 미리 완료해두면 상하이 현지에서 결제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