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카드 교육 중 생활비 부족을 겪는 훈련생들을 위해 근로복지공단에서 직업훈련생계비 대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훈련비를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와는 별개로, 훈련 기간에 필요한 생활자금을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월 최대 200만 원, 총 한도 1,0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실업자, 비정규직 근로자, 무급휴직자, 고용보험 가입 자영업자 등이 대상에 해당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직업훈련생계비 대부가 월 최대 200만 원이라는 금액을 한 번에 지급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훈련 정상 참여 여부를 확인하며 월 단위로 신청하는 방식이며, 훈련 기간과 남은 교육 일수에 따라 실제 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금리는 연 1%이지만 공단 신용보증 이용 시 별도의 신용보증료가 발생하여 실제 입금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신청을 준비하는 분들은 월 최대 금액만 보기보다 본인의 고용상태, 가구 소득, 훈련 과정 인정 여부, 그리고 매월 신청 기간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가구원 합산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일정 비율 이하인지 확인하며, 수강 중인 과정이 140시간을 넘더라도 근로복지공단에서 인정하는 대상 과정인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실업급여 수급 중이거나 출석률이 낮은 경우 추가 대부가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