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은 부산 시민뿐만 아니라 부산 경제권을 이용하는 모든 경제 주체들이 폭넓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방형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과 플라스틱 IC카드를 결합한 형태로 운영되며, 충전 후 결제 시 일정 비율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캐시백으로 즉시 적립해 주는 경제적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연 매출 10억 원 이하 가맹점 이용 시 10%의 캐시백을 지급하여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지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동백전 앱을 통해 실시간 계좌 충전, 충전 잔액 및 캐시백 포인트 조회, 이용 내역 확인을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어 결제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부산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등 제휴 금융기관의 체크카드 결합형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어 충전 잔액이 부족하거나 미가맹점에서 결제하더라도 연결된 은행 입출금통장에서 일반 체크카드로 결제되어 결제 실패를 방지합니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는 캐시백이 적용되지 않는 점은 미리 인지해야 합니다.
동백전은 공공배달앱 '땡겨요', '동백택시', 온라인 '동백몰' 이용 시 10% 캐시백을 고정 적립하며, 부산시 지정 착한가격업소나 민간 참여 이벤트 가맹점 이용 시 추가 2%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 혜택은 기본 30%가 적용되며, 전통시장 결제 시에는 40%까지 받을 수 있어 연말정산 시 유리합니다. 카드를 수령한 뒤에는 동백전 앱의 '카드 등록' 메뉴에서 카드 뒷면 바코드를 스캔하거나 카드번호를 입력해 등록하고 금액을 충전해야 실제 결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