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보겸이 구독자들에게 50평대 아파트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역대급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약 1,730만 구독자를 보유한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십억 원이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15년간 시청자들에게 약 200억 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아파트 선물은 그동안 전자기기, 고가 차량 등을 증정해온 스케일을 뛰어넘는 규모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아파트는 전용면적 약 165m² 규모의 50평대로, 전체 리모델링과 함께 100인치 TV, 고급 소파 등 고가의 가구와 가전제품으로 완비되어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 조건은 보겸TV와 보겸S 채널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및 월 990원 멤버십 가입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당첨 시 세금 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35억 원대 아파트의 경우 기타소득세 22%와 취득세 약 3.5%를 합산하면 총 9억 원에서 11억 원 이상의 세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일부에서는 보겸이 과거 고가 차량 경품 시 세금까지 대납한 사례를 들어 이번에도 세금 지원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겸이 다음 선물로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를 암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향후 이벤트 규모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당첨 시 발생할 수 있는 세금 문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이벤트는 유튜버와 구독자 간의 새로운 소통 방식이자 콘텐츠 형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