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전용 버팀목 전세대출은 주택도시기금의 대표적인 정책금융 상품으로, 중도상환수수료가 100% 면제되어 언제든 부담 없이 상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이는 서민과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정책 상품의 특성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유 자금이 생겼을 때 중도 상환을 고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버팀목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을 통해 유동적인 목돈 운용이 가능하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대출 기간 중 청약 당첨이나 이직 등으로 보증금을 조기 회수해야 할 때 금융비용 손실 없이 즉시 정산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반응입니다. 다만, 중도 상환 시 지난달 이자 납입일 이후 발생한 일할 계산 이자는 함께 정산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고 해서 무조건 전액 상환하는 것이 최선은 아닐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대출 금리가 연 2.2~2.5% 구간이라면 예금 이자와 비교하여 여유 자금을 다른 곳에 운용하는 것이 더 이득일 수 있습니다. 또한, 대출 연장 시 원금의 10%를 상환하지 않으면 남은 대출 전체에 연 0.2%p의 가산 금리가 붙으므로, 연장 직전 10% 상환은 확실히 이득인 부분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