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페스토는 향긋한 바질을 주재료로 견과류, 치즈, 올리브오일 등을 넣어 만드는 이탈리아 소스로, 최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잣 대신 캐슈넛이나 호두, 아몬드 등 다른 견과류를 활용하여 고소한 맛을 더하는 레시피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믹서기를 이용하면 10분 내외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많은 이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바질페스토는 파스타 소스뿐만 아니라 빵, 샌드위치, 샐러드드레싱, 피자 소스 등 활용 범위가 매우 넓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특히 바쁜 아침 통밀빵에 바르거나 닭가슴살, 구운 채소 등 다이어트 식단에도 잘 어울려 건강한 식사를 즐기는 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다만, 바질의 물기를 완벽히 제거하고 믹서기를 짧게 끊어 갈아야 색이 변질되지 않고 신선한 맛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게 언급됩니다.
바질페스토를 만들 때는 바질 30g 기준 캐슈넛 20g, 파마산 치즈가루 10g을 3:2:1 비율로 넣고 올리브오일은 바질과 1:1 비율로 시작하여 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성된 페스토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가급적 3~4일 이내에 섭취하거나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면 더욱 오래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시판 제품을 활용할 경우 데체코 바질페스토처럼 파스타와 잘 어울리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