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페스토는 신선한 바질과 올리브오일, 견과류 등을 활용하여 만드는 이탈리아 소스로, 최근 집에서 직접 만들어 샌드위치나 파스타 등에 활용하는 블로거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치즈 없이도 고소하고 풍미 좋은 페스토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주목받고 있으며, 시판 제품보다 바질 향을 더욱 진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바질의 쌉싸름한 풋내를 잡기 위해 설탕이나 레몬즙을 소량 추가하는 방법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바질페스토를 만들 때 잣 대신 캐슈넛, 호두, 아몬드 등 다양한 견과류를 활용하여 고소함을 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생마늘 대신 마늘가루나 양파가루를 사용하면 생마늘 특유의 톡 쏘는 향을 줄이고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어 빵에 발라 먹기에도 좋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바질의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보관성이 높아진다는 점은 공통적으로 강조되는 중요한 팁입니다.
바질페스토를 만들 때는 바질의 줄기를 제거하여 거친 식감과 쓴맛, 풋내를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견과류를 덖어서 사용하면 더욱 고소한 풍미를 낼 수 있지만, 냉동실에 있던 것을 그대로 사용해도 충분히 맛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소금은 처음부터 다 넣기보다 입맛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좋으며, 바질의 풋내를 잡기 위해 비정제 원당이나 레몬즙을 아주 소량만 추가하는 것이 비법으로 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