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와 폴 스미스가 2026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세 번째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바버의 상징적인 뷰포트와 트랜스포트 재킷에 메리노 울, 코듀로이 등 새로운 소재와 폴 스미스 특유의 위트 있는 타탄 체크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두 브랜드의 영국적 헤리티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총 38개의 젠더리스 아이템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바버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폴 스미스의 대담한 컬러와 유머를 결합하여 익숙한 아이템에 신선한 변주를 주었습니다. 특히 뷰포트 재킷은 윈도페인 체크 패턴의 메리노 울로, 트랜스포트 재킷은 차콜 멜란지 메리노 울 또는 딥 네이비 코듀로이 버전으로 출시되어 소재별 관리 방법과 착용감을 고려해야 합니다. 국내 공식몰에서 제품별 가격과 재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 2025년 10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바버와 폴 스미스의 첫 협업 컬렉션은 영국 시골 축제 테마로 비데일 재킷의 스트라이프 패치워크와 컬러 블록 등 다채로운 변주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번 세 번째 협업에서는 재킷의 표면과 안감 디테일, 그리고 스코틀랜드 배경의 영화적 스토리텔링 캠페인까지 확장되어, 단순한 로고 플레이를 넘어선 두 브랜드의 깊이 있는 만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