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치폴레는 현지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국민 프랜차이즈로, 최근 강남에 한국 매장을 오픈하며 국내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와 동일하게 커스터마이징 주문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부리또 볼, 부리또, 타코, 샐러드 등 4가지 기본 메뉴를 제공합니다. 특히 베이스, 콩, 단백질, 살사 토핑을 직접 선택하여 자신만의 조합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치폴레의 가장 큰 장점은 '하프 앤 하프(Half & Half)' 주문을 통해 양을 최대 1.5배까지 늘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라이스와 콩, 단백질을 반반씩 선택하면 추가금 없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으며, 사이드 또띠아를 추가하여 부리또와 볼을 동시에 맛보는 꿀팁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또한, 다이어트 중인 경우 밥과 콩을 제외하고 양상추 베이스에 소스를 따로 요청하여 칼로리를 조절하는 방법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치폴레를 더욱 맛있게 즐기기 위한 현지인들의 비법으로는 부리또 볼에 화이트 라이스, 치킨 또는 스테이크, 콘 살사, 사워크림, 치즈를 조합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콩을 싫어하는 경우 과감히 빼고, 파히타 베지(볶은 피망과 양파)는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콘 살사는 옥수수의 달콤함과 식감으로 매콤한 고기, 사워크림과 잘 어울려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토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