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원 유학 비용은 학비, 생활비, 기타 잡비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철저한 사전 분석이 필요합니다. 특히 2년 동안 1억 원의 예산으로 유학을 계획하는 경우, 학점당 등록금, 숙박비, 식비 등을 면밀히 고려해야 합니다. 공립 대학은 사립 대학보다 등록금이 낮은 경향이 있으며, MBA와 같은 특정 프로그램은 비용이 훨씬 높을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미국 대학원 유학 시 학비 외에 생활비가 연간 약 2천만 원 정도 소요될 수 있다고 합니다. 숙박비는 교내 기숙사나 교외 아파트, 빌라 등 형태에 따라 월 250달러에서 2,000달러까지 다양하며, 뉴욕이나 시카고 같은 대도시는 숙박비가 특히 높습니다. 교재비는 국내보다 비싸고 저작권 문제로 복제가 어려워 별도 예산을 책정해야 합니다.
유학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장학금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Need-based 장학금은 가정 형편을 기준으로, Merit-based 장학금은 성적이나 특기 우수자를 대상으로 지급됩니다. 특히 국제학생에게 Need-Blind를 적용하는 최상위 명문대나 우수 외국인 학생 유치를 위해 Merit 장학금을 활발히 운영하는 대형 주립대를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