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와 제주를 잇는 퀸메리호가 차량 선적과 함께 제주 여행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비행기 대신 배를 이용해 차량을 싣고 제주도를 방문하려는 여행객들에게 퀸메리호는 편리하고 경제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퀸메리호는 목포 삼학부두 여객선 터미널에서 출발하며, 차량 선적을 위해서는 출항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야 합니다. 특히 전기차의 경우 배터리 충전율을 50% 이하로 맞춰야 하는 규정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선내에는 4층과 5층에 객실이 있으며, 4층 로비에는 식당, 편의점, 코인 노래방 등 주요 편의 시설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코노미석은 온돌방 형태로, 개인 담요나 이불을 챙겨 가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퀸메리호 이용 시 모바일 승선권과 신분증을 미리 준비하고, 차량 선적 시에는 운전자 외 동승자는 미리 하차하여 셔틀버스를 이용해 여객터미널로 이동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성수기나 주말에는 항공권보다 경제적이며 수하물 무게 제한 걱정이 없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으며, 여유로운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퀸메리호 탑승을 추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