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명절을 앞두고 전통적인 전 요리를 닮은 '모둠전 쿠키' 레시피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는 명절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디저트로, 특히 꼬치전, 표고버섯전, 애호박전 등 다양한 전의 모양과 색감을 쿠키로 구현하여 시각적인 재미까지 더했습니다. 버터, 슈가파우더, 계란, 박력분 등을 기본 재료로 하며, 녹차가루, 코코아파우더, 식용색소 등으로 다채로운 색을 입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둠전 쿠키는 기본 반죽을 만든 후, 원하는 전의 종류에 맞춰 색깔 파우더나 식용색소를 활용해 반죽을 분할하고 색을 입히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특히 버터와 계란은 실온 상태로 준비하여 반죽 분리를 막고, 박력분을 사용하여 바삭한 식감을 살려야 합니다. 각 전의 특징을 살린 모양을 만든 뒤,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적정 온도와 시간으로 구워내면 완성됩니다. 냉동 보관을 통해 모양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2년 전 블로그 후기에서도 명절 선물용으로 모둠전 쿠키를 직접 만들어 시댁과 친정에 선물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는 기록이 있어, 이번 명절 시즌에도 그 인기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당시 블로거는 시무님의 레시피를 참고하여 애호박전, 하트맛살전, 표고버섯전, 꼬치전 등 4가지 종류를 만들었으며, 다이소 채반과 상자를 활용한 센스 있는 플레이팅으로 더욱 만족스러운 선물을 완성했습니다. 이처럼 모둠전 쿠키는 만드는 즐거움과 선물하는 기쁨을 동시에 선사하는 특별한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