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모니터를 구매하거나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할 때 HDMI와 DP(DisplayPort) 케이블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특히 144Hz, 165Hz, 240Hz를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 사용자가 늘면서 케이블 선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지원하는 기능과 활용 환경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일반적인 사무용 환경에서는 HDMI와 DP 케이블 간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해상도 모니터나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 모니터 스펙에 맞는 DP 케이블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됩니다. 특히 DP 2.1 규격은 HDMI 2.1보다 높은 최대 80Gbps의 대역폭을 제공하여 4K 240Hz급 고주사율 환경에 유리합니다.
모니터 케이블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가격이나 모양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모니터와 그래픽카드가 지원하는 규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DP 포트는 일반 DP와 Mini DP로 나뉘므로, PC와 모니터의 포트 모양을 먼저 확인하고 그에 맞는 케이블을 선택해야 합니다. 고주사율 게이밍 환경에서는 DisplayPort 케이블이 PC 환경에서 강점을 보이며, TV나 콘솔 게임에는 HDMI 케이블이 더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