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한강공원은 성수동에서 접근성이 좋아 주말 피크닉 장소로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가을 날씨가 좋은 요즘, 많은 사람들이 한강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텐트나 돗자리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뚝섬 한강공원 근처에는 '더텐트 뚝섬점'과 같이 피크닉 용품을 대여해주는 곳이 많습니다. 자양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운 대여점에서는 텐트, 돗자리, 엠보싱 매트, 테이블, 담요, 웨건,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구성품을 세트로 빌릴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는 텐트 설치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되었으며, 수변무대 주변 지정된 장소에서만 텐트 설치가 가능합니다. 돗자리는 공원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대여점에서 제공하는 웨건 덕분에 짐을 쉽게 옮길 수 있었고, 엠보싱 매트가 있어 바닥이 딱딱하지 않아 편안하게 앉아있을 수 있었다고 전합니다. 또한, 한강공원 내 따릉이 대여소를 이용해 자전거를 타거나, 오리배 근처 편의점에서 한강 라면을 즐기는 것도 뚝섬 피크닉의 묘미로 꼽힙니다. 오전 10~11시나 오후 4~6시에 방문하면 햇볕을 피하고 조용하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으며, 강에서 10~20m 떨어진 잔디 구역이 음식과 소지품 관리에 용이하다는 팁도 공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