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에 제격인 등갈비 김치찌개는 얼큰하고 진한 국물 맛으로 밥도둑은 물론, 술안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등갈비를 활용하여 아이들도 좋아하는 메뉴로, 김치찌개에 고기까지 더해져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습니다. 집에서 직접 끓여도 전문점 못지않은 깊은 맛을 낼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메뉴입니다.
등갈비 김치찌개를 맛있게 끓이려면 등갈비의 잡내 제거가 핵심입니다. 등갈비를 끓는 물에 월계수잎이나 된장을 넣고 한 번 데쳐 불순물을 제거한 후, 찬물에 깨끗이 헹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데친 등갈비와 김치, 양파, 다진 마늘, 맛술, 설탕 등을 넣고 사골국물이나 물을 부어 푹 끓여주면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김치찌개는 오래 끓일수록 김치와 등갈비에서 맛이 우러나 국물이 더욱 진하고 맛있어집니다. 중간중간 거품을 걷어내면 국물이 깔끔해지며, 마지막에 멸치액젓 등으로 간을 맞추고 등갈비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푹 끓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서도 등갈비의 핏물 제거와 초벌 데치기 과정이 잡내 없는 맛있는 김치찌개를 만드는 비법으로 강조된 바 있어, 이번 이슈와 함께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