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며 '두쫀쿠 다음 유행'으로 급부상한 디저트는 바로 '피자설기'입니다. 백설기 위에 토마토소스, 치즈, 페퍼로니 등 피자 토핑을 올린 퓨전 떡으로, 쫀득한 떡의 식감과 짭짤한 피자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부산 영도다리떡방을 시작으로 전국 떡집으로 확산되며 '떡지순례'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켰습니다.
피자설기는 밀가루 도우 대신 백설기를 사용해 포슬포슬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높은 검색 관심도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유명 떡집에서는 주문이 폭주하여 예약이 중단될 정도입니다. 백화점에서도 떡 디저트 코너를 확대하는 등, 떡이 단순한 전통 간식을 넘어 현대적인 디저트로 재해석되는 트렌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과거 두쫀쿠가 숏폼 영상에 최적화된 시각적 요소를 강조했다면, 피자설기는 익숙한 떡에 피자 맛을 더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습니다. 다만, '두쫀쿠 다음 유행'이라는 표현이 실제 판매량이나 검색량 순위를 의미하는 공식 통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장별 판매 방식과 수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매장 공식 채널을 통해 재고 및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