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에서는 장롱, 소파, 침대 등 종량제 봉투에 담기 어려운 대형폐기물을 '여기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폐가전제품의 경우 조건에 따라 무료 배출이 가능하므로, 신고 전 재활용 가능 여부나 무상수거 대상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형폐기물은 품목과 규격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지며, 동대문구청에서 제공하는 수수료표를 통해 정확한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온라인으로 신청 후 발급받은 배출번호를 폐기물에 직접 표시하여 배출하는 방식이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종이 스티커를 구매할 필요 없이 배출번호를 매직으로 쓰거나 종이에 적어 부착하면 됩니다. 다만, 신청자가 직접 폐기물을 외부 또는 지정된 배출 장소까지 옮겨야 하며, 집 안에서 밖으로 옮겨주는 서비스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대형폐기물 신고 시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은 품목과 규격 선택입니다.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처럼 같은 가구라도 별도 품목으로 등록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항목을 선택해야 수거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신청이 어렵다면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도 있으며, 온라인 신청 시에는 동대문구청 공식 페이지를 통해 '여기로' 서비스에 접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