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 또는 청구 할인해 주는 정부 지원 사업입니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적립해 주며, 일반 20%, 청년(만 19~34세) 30%, 저소득층 53.3%의 환급 비율이 적용됩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K-패스 제도를 확대하여 무제한 환급형 혜택이 도입되었으며, 협약 카드사 카드 발급 후 K-패스 공식 앱 또는 누리집에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환급이 적용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기존 알뜰교통카드의 번거로운 이동 거리 측정 방식이 사라지고 카드 결제 내역만으로 자동 적립되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2026년 도입된 ‘모두의 카드’는 월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100% 무제한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장거리 통근자나 통학생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또한, 시스템이 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 내역을 바탕으로 가장 큰 환급액이 나오는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해 주어 편리합니다.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는 ‘반값 모두의 카드’가 한시적으로 시행되어 환급 기준금액이 낮아졌습니다. 예를 들어 수도권 일반 국민의 일반형 기준금액은 3만원으로, 이를 넘긴 대중교통비는 정액제 적용 시 전액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이용해도 시스템에서 사후에 가장 환급액이 큰 방식을 자동으로 계산해 정산해 주므로, 별도로 카드를 다시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