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고용노동부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제도가 대구 지역 청년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청년들의 장기 근속을 장려하고,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하여 고용 시장 활성화와 안정적인 근로를 돕는 상생 사업입니다. 특히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비수도권 참여기업에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되거나 전환된 청년이 일정 요건을 갖추고 근속할 경우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대구 지역 청년들은 최대 48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지만, 군위군의 경우 우대지원지역으로 분류되어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이 주요 특징으로 언급됩니다. 지원금은 청년의 주소지가 아닌 근무하는 사업장 소재 지역에 따라 달라지며, 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차에 네 번 나눠 지급됩니다. 모든 청년에게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므로, 채용일 기준 만 15~34세 청년이 정규직 근로계약, 고용보험 가입, 주 소정근로시간 28시간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장려금 신청은 회사가 먼저 고용24에서 참여 신청을 하고 운영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시작됩니다. 이후 기업이 채용자 명단을 제출하고 6개월 고용을 유지하면, 청년 본인이 고용24에서 장기근속 인센티브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미 취업한 청년도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기업이 사업 참여 신청을 완료하고 요건을 갖추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본인이 근무하는 회사가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