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는 눈꺼풀의 분비샘에 세균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눈에 이물감과 통증, 부종을 유발합니다. 특히 포도상구균 감염이 주된 원인이며,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면역력 저하, 위생 불량 등이 발병에 영향을 미칩니다. 많은 사람이 다래끼를 눈병처럼 전염될까 걱정하지만, 이는 바이러스성 질환이 아닌 개인의 국소적 세균 감염이므로 타인에게 전염되지 않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다래끼는 유행성 결막염과 달리 전염성이 없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강조됩니다. 아기나 유아에게 발생했을 때도 가족 간에 수건을 함께 쓰거나 같은 공간에 있다고 해서 질환이 옮을 위험은 없으며, 다만 눈을 만진 손으로 다른 물건을 만져 세균이 옮겨갈 가능성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온찜질은 막힌 기름샘을 부드럽게 하고 붓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래끼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빠르게 안과를 방문하여 항생제 안약이나 먹는 약을 처방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눈을 비비기 쉬우므로 손 씻기와 눈 주변 청결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통증이 거의 없이 딱딱한 멍울이 만져진다면 콩다래끼일 수 있으므로, 증상이 오래가거나 반복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