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다낭 여행객들 사이에서 다낭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그랩(Grab)이 가장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랩은 베트남판 카카오택시로, 앱을 통해 미리 요금을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어 현지 택시의 바가지 요금이나 호객 행위를 피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다낭 공항은 시내와 약 15분 거리로 가까워 그랩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다낭 공항에서 시내(미케비치, 한시장 등)까지 그랩 요금이 평균 90,000~120,000동(한화 약 7,000원) 선이며, 톨비 10,000~15,000동이 별도로 발생한다고 언급합니다. 다만, 시간대, 수요, 교통 상황, 심야 할증(자정 이후 10~20% 할증) 등에 따라 요금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늦은 밤이나 새벽 도착 시에는 그랩과 공항 픽업 서비스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픽업 서비스를 고려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랩 이용 시에는 국제선 터미널의 지정된 픽업 포인트로 이동해야 하며, 짐을 찾는 동안 미리 호출하여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현지 화폐에 익숙하지 않다면 트래블월렛 카드 등 지불 카드를 미리 앱에 연결해 두면 잔돈 문제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접근하는 택시 호객은 추가 요금을 요구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호출한 그랩 차량 번호를 반드시 확인 후 탑승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