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차세대 좌완 에이스 배찬승 선수는 강력한 패스트볼과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KBO리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2025년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입단하여 4억 원의 계약금을 받았으며, 2026년에는 9,000만 원의 연봉을 수령했습니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배찬승 선수는 2025 시즌 불펜 핵심 요원으로 19홀드를 기록하며 팀의 필승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26 시즌에는 평균자책점을 2점대(2.58)까지 낮추며 더욱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고 157.5km/h의 강속구를 던지는 좌완 파이어볼러로 평가받지만,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두 구종 위주라는 점은 보완해야 할 과제로 언급됩니다.
배찬승 선수는 2025년 신인 최저 연봉 3,000만 원에서 2026년 9,000만 원으로 200% 인상되었으나, 억대 연봉에는 1,000만 원이 부족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뛰어난 활약에 비해 연봉 인상 폭이 아쉽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작은 키에도 긴 팔 길이와 높은 어깨 위치를 활용해 구속을 내는 독특한 투구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으며, '소두곰'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며 팬들에게 친근함을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