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녹음은 사용자들의 다양한 목적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간단한 음성 메모나 회의 기록을 위해서는 내장 마이크를 활용한 기본 녹음이 주로 사용되며, 퀵타임 플레이어와 같은 내장 앱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러나 화면 녹화와 동시에 시스템 내부 소리를 녹음해야 하는 경우, 추가적인 설정이나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로거들은 맥북 녹음 시 가장 큰 난관으로 '화면 녹화 중 내부 소리 녹음'을 꼽았습니다. 기본 설정으로는 마이크 소리만 녹음되거나 아예 소리가 녹음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BlackHole, Soundflower와 같은 가상 오디오 장치나 EaseUS RecExperts, 반디캠 등 전문 녹음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법이 널리 공유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음악 작업이나 악기 녹음을 위해서는 로직프로나 개러지밴드와 같은 DAW(Digital Audio Workstation)를 활용하는 팁이 제시되었습니다. 특히 BlackHole 설치 시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사운드 출력 및 입력 설정을 변경하고, 다중 출력 기기를 생성하여 마이크와 시스템 오디오를 동시에 녹음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처럼 맥북 녹음은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접근 방식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