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은 우아한 꽃과 독특한 잎으로 실내 인테리어 식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서양난은 화려한 색감과 긴 관상 기간으로 개업 축하 선물이나 플랜테리어에 활용되며, 동양난은 잎의 선과 향기로 고유의 멋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난초는 키우기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으며, 종류별로 필요한 환경과 관리법이 달라 정확한 정보가 중요합니다.
난초 관리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달력에 맞춰 물을 주는 것입니다. 블로거들은 난초의 종류에 따라 물 주는 주기가 다르며, 계절, 실내 습도, 화분 크기, 식재 재료에 따라 화분 속이 마르는 속도가 달라진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과습은 뿌리 부패의 주원인이므로, 물을 주기 전에는 손가락이나 나무젓가락으로 화분 속 습도와 뿌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공통적으로 조언합니다.
난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한 번'과 같은 고정된 물 주기 방식보다는 화분 속 습도와 뿌리 상태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물을 줄 때는 화분 밑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흠뻑 주고, 받침대에 고인 물은 즉시 비워 과습을 방지해야 합니다. 또한, 난을 처음 고를 때는 꽃 색깔보다 잎에 검은 반점이나 주름이 없는지, 뿌리가 물러 있지 않은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