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지원신청은 2026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정식 명칭으로,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과거 소득 기준 때문에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2026년에는 별도의 가구 소득 기준이 제시되지 않아 맞벌이 부부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법률혼뿐 아니라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사실혼 관계를 유지한 부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블로거들은 난임지원신청 시 가장 중요한 점으로 '시술 전 지원결정통지서 발급'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술을 먼저 받고 신청하면 지원이 불가하며, 통지서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6개월이므로 시술 전에 미리 받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률혼 부부는 정부24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지만, 사실혼 부부는 최초 신청 시 여성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직접 방문하여 사실혼 관계 증빙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지원 횟수는 출산당 체외수정 최대 20회, 인공수정 최대 5회까지이며, 연령에 따른 지원금 차등은 폐지되었습니다. 지원 범위에는 건강보험 적용 시술의 일부 본인부담금과 전액 본인부담금, 그리고 배아동결·보관비, 유산방지제, 착상보조제 등 일정 비급여 항목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사실혼 부부는 보건소 방문 전 필요한 서류 목록을 미리 확인하여 두 번 걸음 하는 일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