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배우가 주연을 맡은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2026년 10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일본에서 10년 넘게 인기를 얻은 '닥터X ~외과의·다이몬 미치코~'를 원작으로 한 공식 리메이크 작품으로, '눈물의 여왕' 이후 김지원의 차기작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부정부패에 찌든 병원에 나타난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김지원 분)이 압도적인 수술 실력으로 의료 권력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12부작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SBS와 넷플릭스에서 동시 공개됩니다.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출연하며, 특히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은 조직의 질서나 권위보다 수술 실력으로 모든 것을 증명하려는 인물로, '수술방의 미친 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 작품이 단순한 메디컬 드라마가 아닌, 병원 안의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는 메디컬 느와르 장르라는 점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김지원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일본 인기 IP의 첫 해외 리메이크라는 점이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티저에서 공개된 계수정의 독특한 캐릭터성과 압도적인 수술 실력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