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변호사는 현재 법률사무소 더든든의 대표 변호사이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알릴레오',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등 친민주당 성향의 방송 패널로 인지도를 쌓았으며,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법률 꿀팁을 전수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목소리를 내며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조수진 변호사는 리센느 원이의 '무섭노' 표현을 일베식 말투로 단정 지었다가, 이후 경북대 국어국문학과 김덕호 교수의 설명을 듣고 자신의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그는 젊은 세대의 온라인 언어 생태계에 대한 이해 부족을 시인하며 발 빠르게 대응했습니다. 또한, 2003년 사법시험 합격 후 국선전담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사무총장 등 다양한 경력을 쌓으며 법조계 내공을 다졌습니다.
조수진 변호사는 1977년 부산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경북대학교 법학과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24년 3월 법률사무소 더든든을 개업하여 대표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민변 사무총장을 역임하는 등 시민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노무현재단 이사로서 재단 유튜브 채널과 행사에서 활발히 발언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