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검사 프로필은 2026년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초대 청장 후보자로 지명되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법연수원 28기 출신으로 대전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구지검 특수부장, 대검찰청 감찰1과장, 춘천지검장, 대검찰청 형사부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형사사법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특수수사, 형사, 공판, 감찰 업무를 두루 거친 경력이 제청 배경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김지용 후보자가 검찰 내에서 '특수통'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대검 형사부장 재직 시에는 검경 간 사건 처리 체계를 총괄한 경험이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반면, 과거 검사 경력을 둘러싼 의혹과 문제 제기가 있었으나, 청와대 검증 결과 사실과 다르거나 추정 수준으로 판단되어 국회 인사청문 절차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입니다.
김지용 후보자는 1968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공주사대부고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6년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재산 규모는 2020년 검사장 승진 당시 20억 3천여만 원을 신고한 바 있으나, 현재 공식 검증 자료는 인사청문회 이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중수청장 임명 시 2년의 임기가 주어지며, 중임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