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 대표팀(U-21)이 호주와의 친선경기 1차전에서 하정우와 윤도영의 연속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3일 오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고스포드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김은중호는 전반 2분 만에 하정우 선수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으며, 전반 39분에는 윤도영 선수가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번 승리는 김은중 감독 부임 이후 첫 해외 원정 경기에서 거둔 값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이러한 승리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서 팀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