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사용하며 일명 ‘김연아 립밤’으로 불리는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는 오랜 기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입니다. 특히 김연아 선수가 2013년 피겨 세계선수권 당시 사용한 모습이 포착되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고, 이후 디올의 글로벌 뷰티 앰배서더로 활동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립밤은 입술 본연의 색에 맞춰 자연스러운 발색을 선사하며, 립케어와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초기에는 001 핑크 컬러가 대표적이었으나, 현재는 코랄, 로즈우드, 베리 등 다양한 컬러 라인업으로 확장되어 쿨톤과 웜톤 모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입술색에 따라 발색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언급하지만, 전반적으로 생기 있는 볼륨감과 각질 진정 효과를 높이 평가합니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은은한 바닐라 향 또한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 김연아 선수는 008 울트라 핑크 컬러를 자신의 ‘원픽’으로 공개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컬러는 맑고 깨끗한 피부 톤에 잘 어울리며,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 꾸안꾸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는 입술의 pH에 따라 색상이 미묘하게 달라지는 특징이 있어, 개인의 입술에 맞는 최적의 핑크빛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