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경은 1988년 KBS2 '젊음의 행진' MC 콘테스트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가 두터워, 2026년 1월에는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타냐 역으로 대전예술의전당과 용인포은아트홀 무대에 오르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그녀는 1968년 1월 25일생으로 168cm의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미림여자고등학교와 총신대학교 종교음악학을 졸업했습니다.
김선경 배우의 삶은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할머니 손에 자랐고, 어머니는 식당일과 파출부를 하며 세 딸을 키웠습니다. 2004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08년 성격 차이로 이혼했으며, 전남편과의 사이에 자녀는 없습니다. 또한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하는 등 마음고생을 겪었으며, 현재는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요양원에서 돌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아픔에도 불구하고 김선경 배우는 무대에서 특유의 에너지와 존재감을 발산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김선경 배우는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마녀의 성', '군주 - 가면의 주인', '부부의 세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뮤지컬 무대에서는 그녀만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가창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결혼 생활의 아픔으로 새로운 시작을 포기하기도 했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